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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부산청춘드림카 지원 협약…"청년 취업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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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2.27 17:29:59
이두호(왼쪽) BNK캐피탈 대표이사, 서병수(가운데) 부산시장, 이기인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2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린 ‘부산청춘드림카’ 선포식에서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NK캐피탈)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BNK캐피탈은 27일 부산 지역의 청년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부산청춘드림카’는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서부산권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산단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대료 일정 부분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BNK캐피탈은 전기차 렌털사업 부문에 협업하며, 전기차용 장기렌터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2월 렌터카사업을 시작한 BNK캐피탈은 3년 만에 보유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참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인 전기차 시장 확대와 더불어 공공부문 이익 기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린 부산청춘드림카 선포식에는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서병수 부산시장, 이기인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청년구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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