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7일(화),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이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연계해 17년 1월 1일(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샤롯데 브릿지에서 <드림 Art 스테이지>를 통해 완성된 미술 작품 32점을 전시한다.
<드림 Art 스테이지>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35명을 대상으로 7개월에 걸쳐 총 27회의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컷팅식에는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 사단법인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과 대표 아동들이 참석했다. 롯데월드 샤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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