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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신임 예술감독에 임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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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5.13 10:19:30

국가유산진흥원, 공개모집 통해 위촉
임기는 2028년 4월까지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단 신임 감독으로 임성옥씨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4월까지다.

임성옥 예술감독(사진=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1981년 5월 창단해 홍금산 초대 단장부터 최현, 송범, 박병천, 정재만, 국수호, 송미숙 등 무용계 거장들의 지도 아래 전통예술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힘써 온 45년 역사의 예술단이다.

새로 위촉된 임성옥 예술감독은 김백봉, 강선영, 정재만에게 사사하고 현 김백봉부채춤보존회장, 우리춤협회 부이사장, 대한무용협회 상임이사, 한국춤협회 한국무용제전 운영위원등 무용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발전을 이끌었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평남무형유산 김백봉부채춤 이수자로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3년 이북5도청 평안남도지사 표창장,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임성옥 감독은 “전통예술의 전승과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과 함께 국민 모두가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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