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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기세, 올라고 있다. 결선의 문 함께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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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4.07 14:04:55

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마지막 날
SNS 통해 지지층 결집 호소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본경선 마지막날 “문은 마지막 한 번 더 밀어야 열린다”라며 지지층에 결집을 호소했다.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한준호 캠프)
한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이 끝이다. 지금이 승부다. 대세, 흔들리고 있다. 기세, 분명히 올라오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 딱 세 방울이면 충분하다. 3표만 더 부탁드린다”라며 “투표하지 않은 권리당원 3명만 더 찾아달라. 오늘, 마지막까지 힘 모아달라. 결선의 문, 함께 열어달라”고 간곡한 부탁의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까지 김동연·추미애·한준호 3인에 대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본경선 투표를 진행한다. 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가 합산된 경선 투표 결과는 저녁 6시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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