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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재학생들은 AI알고리즘 활용과 생성형AI 활용 두 분야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AI알고리즘 활용 분야에서는 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정영웅 학생이 참여한 경기대·성균관대·한신대·호서대 연합팀이 대상을 따냈다. 이 연합팀은 키보드 입력 패턴을 AI로 분석해 보안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기술인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했다.
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배준상 학생이 속한 팀은 생성형AI 활용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OCR 기반 시니어 계층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 디누리(DINURI)’를 제안했다. 노년층이 복잡한 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를 자동 요약·안내하는 플랫폼이다.
홍민 순천향대 SW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기획력, 문제해결력, 팀워크 등 종합 역량을 발휘하는 실무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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