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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소통 강화”…李대통령, ‘국민사서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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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6.24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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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 높거나 시의성 있는 의견 직접 답변할 예정
경제·민생·사회·정치·외교·안보 등 전 분야 질문 접수
“국민 목소리 신속히 국정 반영하겠다는 대통령 정치 철학”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사서함’을 운영한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이날부터 ‘국민사서함:함께 만드는 국민주권정부’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제·민생·사회·정치·외교·안보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접수된 질문은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이 중 공감대가 높거나 시의성이 있는 의견의 경우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국민사서함 개설은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실천에 옮기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모든 정책 결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정부에서 출범하는 국민사서함 설명 이미지.(이미지=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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