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규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650명…오는 22일 700명 안팎 전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준하 기자I 2021.04.21 22:34:58

수도권·경남·부산 확산세…잇단 산발 감염에 '4차 유행' 우려 ‘쑥’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1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오후 광주 남구 한 대형교회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져 교인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77명보다 27명 적은 수치이며 확진자가 나온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29명(66.0%), 비수도권이 221명(34.0%)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226명, △경기 188명△경남 44명△부산 32명△울산 30명△강원 26명△경북 23명△대구 17명△인천 15명△충북 13명△대전 11명△광주 8명△전남 7명△전북·충남 각 5명이다.

다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 많게는 700명대 초반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54명이 늘어 최종 731명으로 마감됐으며 주 초반 다소 주춤했던 신규 확진자는 다시 700명대까지 늘어난 상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