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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지원금 ‘쥐꼬리’..25% 요금할인이 3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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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5.11 13:59:4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LG전자가 ‘G7씽큐·G7플러스씽큐’ 예약 판매를 1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통신3사의 공시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5%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게 3배 정도 이익인 것으로 나타났다.

LG G7씽큐
11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G7씽큐·G7플러스씽큐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G7씽큐와 G7플러스씽큐 공시지원금은 같다.

SK텔레콤은 음성통화 무제한 월 3만2890원 요금제에서 6만5000원, 월 11만원 요금제에서 23만7000원을 준다.

KT는 월 3만2890원 요금제에서 7만5000원, 월 10만9890원 요금제에서 24만7000원을 준다.

LG유플러스는 월 3만2890원 요금제에서 7만6000원, 월 8만8000원(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에서 17만3000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선택약정할인(25% 요금할인)과 비교시 각 사 지원금은 3분의 1밖에 안 된다.

2년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월 3만2890원 요금제 ‘19만8000원’인데 공시 지원금은 ‘6만5000원~7만6000원’이고, 월 11만원 요금제에서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66만원’인데, 공시지원금은 ‘23만7000원~24만7000원’이기 때문이다.

한편 LG전자 G7 씽큐 출고가는 89만8000원, G7플러스씽큐는 97만6800원이다.

LG전자는 2016년 이전에 출시된 자사, 삼성전자, 애플의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공개한다.매입은 최소 3만원 최대 18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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