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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77%, 활동 포기·연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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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7.23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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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조사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지참 의향”
전용 제품 체험 후 73.5% “외출·활동 시 안심”
75.5% “일상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전용 제품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6.8%가 요실금으로 인해 하고 싶은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77%, 활동 포기·연기 경험”
유한킴벌리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8.7%는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이후 물 마시기를 줄이거나 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97.4%는 요실금에 대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디펜드 스타일 체험 이후에는 외출과 활동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3.5%는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 시 이전보다 안심이 된다고 답했으며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제품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8.7%가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 36.8%는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전체의 75.5%가 일상 속 관리용품으로 활용할 의향을 나타낸 셈이다.

향후 사용 의향도 높게 조사됐다. 응답자의 99.4%는 앞으로 외출 시 디펜드 스타일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일상 외출과 운동, 등산,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을 주요 사용 상황으로 꼽았다.

전용 제품에 대한 필요성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99.4%는 요실금을 경험할 경우 생리대보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다만 샘플링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전용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비율은 27.4%에 그쳤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가벼운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전용 제품을 경험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 155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전 조사와 만족도 조사 응답자는 동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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