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잘하고 있다)는 58%로 6월 2주 차 대비 1%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33%에서 3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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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서도 40~50대의 긍정적 응답이 높았다. 40대에서는 71%, 50대에서는 68%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각 84%, 62%였다. 보수층에서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평가가 66%로 높았다.
주요 정책 평가에서는 ‘국민생활 안전정책’이 61%로 가장 높았다. ‘지역균형발전정책’은 55%, ‘연금정책’은 53%였다. ‘교육정책’은 50%, ‘노동정책’은 48% 순이었다.
한편 모병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45%였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4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모병제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각각 53%로 과반이었다. 반면 18~29세와 30대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각각 52%로 과반을 넘겼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방식은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다.
표본 크기는 1000명(가중값 적용)이며 응답률은 2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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