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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홀딩스는 지난 7월 주주들과 5000억원대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약속한 바 있다. 이달 말까지 4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했다. 현재 진행하는 1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바로 약 2880억원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분까지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에 앞서 취득한 1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8000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이 같은 주주가치 제고 노력은 대주주를 포함해 전 그룹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도 지난 7월 약 500억원, 계열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도 약 500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했다. 셀트리온 임직원들도 4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매입에 동참하며 전사적인 주식매입 활동을 전개했다. 홀딩스의 추가 주식 취득까지 완료되면 그룹 전체에 걸쳐 올해에만 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이 진행된 셈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최대 매출을 잇따라 경신하고 미국 생산시설을 확보해 글로벌 빅파마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투자자들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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