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중국의 이차전지 산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리튬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기존에 지급되던 보조금이 철폐되면서 한국과 중국 간 원가 격차도 줄어드는 모습이다.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우리와의 원가 차이가 크지 않게 되며, 이러한 환경 변화는 최근 주가 상승과도 연관된다.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측면도 있다. 올해 리튬 가격은 톤(t)당 8~9달러 수준의 낮은 가격을 유지해 사실상 수익을 내기 어려운 한 해였으나, 내년에는 10달러 이상을 예상하는 업체들이 일반적이고 하반기에는 15달러까지 전망하는 곳도 많아 상당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소재 사업 전반의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극재는 전기차 외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추가 수주를 강화할 경우 올해보다 더욱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27일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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