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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SOC 예산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한 이번 콘퍼런스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SOC사업 혁신을 주제로 다뤘다. 도로·철도·도시개발·수도사업 등에 있어 기관 협업을 통한 미래형 신사업 상생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국가철도공단은 토지보상시스템 연계에 따른 협력 성과를, 한국수자원공사는 효율적인 수도 건설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 성과를 발제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토지 행정업무 미래! 디지털 路’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공유지 취득 절차 개선을 통한 공익사업 효율화’를 발제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 확대와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LX공사는 SOC사업 디지털 전환 및 용지보상과 시공 효율화 등 핵심 과제를 논의하면서 기관 간 협력 체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주화 LX공사 부사장은 “디지털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협업은 기술 혁신이 핵심”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SOC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이는 실질적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