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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용수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 '인앱결제 등 디지털 불공정 거래 관련 대한민국 최초 미국 현지 구글 및 애플 집단소송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이날 "이번 집단소송은 단순히 수수료 인하와 손해배상을 넘어, 앱마켓 운영 빅테크의 자의적 운영을 막아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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