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는 16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1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2개월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는 브랜드와 다이빙 세계와의 오랜 역사를 볼 수 있는 다이버 존, 시계의 ‘엔진’을 분해·조립해 볼 수 있는 무브먼트 체험 존, 디지털 페널티 킥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 축구’ 체험 존 등 다양한 액티비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튜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