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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

김태형 기자I 2020.11.03 16:53: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에서 1956년 멜버른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에 참가한 황의경(오른쪽) 선수와 1960년 스쿼밸리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에 참가한 김경회 선수가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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