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석 의장은 떠나기 전 취재진들에게 “고인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각별해서 개인 자격으로 왔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유족들에게 어떤 위로를 전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양해해달라”며 급히 이동했다.
오후 5시 45분쯤 서울대병원 빈소 와서 15분만에 떠나
"친분이 각별해 개인 자격으로 왔어"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 "박원순, 무릎에 입술 맞춰"…與, 고성 등 집단 반발 - 7억 원 빚 남긴 故 박원순…法, 유족 상속포기·한정승인 수용 - [오늘의 국감일정]'박원순 의혹 직권조사' 인권위 감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