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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채용형 청년인턴 30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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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8.10.25 14:38:36

3개월 인턴 거친 후 내년 3월 정규직 최종 임용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도입.. 세종시 인재 20% 채용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채용형 청년인턴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축산물품질평가직 20명, 행정직 10명이다.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채용된 30명은 3개월간 인턴기간을 거친 후 교육 성적, 업무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내년 3월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해 행정직(통계분야) 채용인원의 20% 이상을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축평원은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도입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인재의 취업기회를 넓히기 위함”이라며 “이전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의 학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을 적극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축평원은 25일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축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필기전형은 11월 18일, 면접전형은 12월 3일과 4일, 2일간 실시하며 12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축평원 본원과 전국 지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축평원 관계자는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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