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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출시한 케노샤 베딩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Benedict DOLLY)는 도트 자수를 커버 날개 끝단에 수놓았다. 부드러운 촉감의 샤틴면을 사용해 광택감을 주면서 침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색상은 다크 네이비와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베네딕트 자르뎅’(Benedict JARDIN)은 프랑스 수입 원단에 펜화 느낌의 꽃무늬 패턴을 입혔다. 린넨 면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60수 샤틴면을 함께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민트와 화이트 중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침구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