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한 지난 3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생활 속 연금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수급자 생활수기’ 외에 ‘수급자와 함께 한 사진’을 새롭게 공모하였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관련 수기 및 사진 250편 중 분야별로 각 최우수상 1편(장관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5편(이사장상, 상금 50만원)을 선정하였으며, 장려상은 수기 24편(이사장상, 상금 30만원), 사진 19편(이사장상·상금 30만원)등 총 49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수급자 생활수기 최우수상에는 어려운 생활환경에서도 국민연금만은 꼭 납부하셨던 아버지께서 폐렴으로 사망 후 어머니에게 남긴 유족연금 이야기를 쓴 박진우(인천, 44)씨가 선정되었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부모님께서 각각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부부가 모두 연금을 받게 되었다는 이지현(대구, 39)씨, 국민연금 임의가입과 추후납부제도로 노후준비를 충실히 하시는 유병옥(대전, 54세)씨 등 5편이 선정되었다.
사진 부분 최우수상은 손자들을 등목시키는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웃음 짓는 손자들의 모습이 담긴 ‘손자 사랑’(김재현, 경북, 43)씨가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다정한 어머니와 아들’(정경자, 경기, 71), ‘열정의 실버 어쿠스틱 합주’(김경훈, 경북, 38), 등 5편이 선정되었다.
생활수기 최우수상 작품 1편과 우수상 작품 2편은 9월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전체 수상작들은 모음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및 공단 지사 민원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과 함께해 온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국민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