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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애플 전문 판매점 프리스비는 23일 오전부터 아이폰X 1호 구매를 노리는 고객이 강남스퀘어점, 명동점 등 매장에서 대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강남스퀘어점에서 24일 0시, 명동점에서 오전 8시부터 아이폰X을 판매한다.
프리스비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사는 취업 준비생 조모(23)씨는 23일 오전 5시부터 프리스비 명동점에 도착했다. 오후 5시가 아닌 오전 5시부터다. 조씨는 이날 종일 프리스비 매장에서 대기했으며 명동점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릴 예정이다.
조씨는 아이폰X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선택했다. 그는 “현재 아이폰7을 사용 중이며, 아이폰 사용에 매력을 느껴 아이폰X을 구매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4일 0시부터 구매할 수 있는 강남스퀘어점이 아닌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는 명동점에서 대기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명동점에서 1호로 구매하고 싶어 일찍 나오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추위에 대비해 직접 난로를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프리스비 측은 “추위에 대비해 대기 고객분들을 위한 핫팩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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