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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위탁운영 기업인 FM컴퍼니는 창업을 시작할 경우 헬스머신 및 휘트니스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최저가로 셋팅해준다. 또 인테리어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 휘트니스를 지향하며 구상하고 정확한 컨설팅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탁운영에서는 위탁관리 사업부, 마케팅위탁 사업부, PT위탁 사업부(트레이너 팀 위탁 사업부)로 나뉜다. 먼저 위탁관리 사업부에서는 휘트니스 운영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대행 및 운영하며, 인재교육관리 및 영업, 홍보, 운영노하우 등 전반적인 센터운영을 개선하여 확실한 매출상승을 발생시킨다.
마케팅위탁 사업부는 시장분석을 통해 맞춤형 홍보 노하우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신규회원발생은 물론 기존 회원들의 이미지 개선효과를 주어 센터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PT위탁 사업부는 최고의 스펙 및 경력직의 트레이너 팀을 투입하여 PT 수업의 퀼리티와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처럼 체계적인 관리로 이전과는 다른 확실한 PT매출을 보여준다.
단기 또는 장기로 사업주들의 원하는 기간으로 위탁운영을 진행하며 위탁 기간이 끝난뒤에도 유지될수있게 기존직원들 교육과 노하우를 인수인계를 해주어 위탁운영 종료 후에도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장한다.
FM컴퍼니 관계자는 “2009년부터 휘트니스 오픈·운영관리를 시작으로 2017년 현재까지 창업 30곳 이상, 위탁관리 20곳 이상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대전의 A 휘트니스의 경우 월 회원권매출 2000만원인 곳을 6주 위탁운영을 진행해 1억 8000만원까지 10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며 “시흥의 B 휘트니스 같은 경우에도 월 2000만원대의 매출을 6주 위탁운영을 진행해 1억 5000만원까지 발생시키며 지금까지 진행했던 모든곳의 운영을 성공시킨 검증된 휘트니스 컨설팅기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휘트니스시장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휘트니스 컨설팅교육과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FM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