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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웨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부산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동절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 및 부산, 경남 지역의 코웨이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참여해 2만6500장의 연탄을 범일동에 전달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나눔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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