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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기흥구 공세·지곡·보라·고매동 전 지역의 2만여 세대와 상가가 단수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단수가 됐다는 민원을 접수한 용인시는 오전 10시께 누수지점을 확인한 뒤 현재 복구 공사를 준비 중이다. 또 단수 사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8대의 급수차량을 가동하고 있다.
2일 오전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서 사고
인근 공세·지곡·보라·고매동 전 지역 2만세대 및 상가 물 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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