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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
정지훈은 건우와 우진의 새로운 적수 백정 역으로 자비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정지훈은 “가족들이 못볼 것 같다. 추천은 못할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정지훈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 두 분의 브로맨스뿐만 아니라 저희와 조직과의 브로맨스도 많이 관심가져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거의 H.O.T.다. 다섯 명인데 저희끼리의 브로맨스도 있다”면서 “악당들의 호흡이 제일 좋았다. 서로 이간질하고 시기질투하고 죽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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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요즘 인공지능(AI) 얘기가 많은데 저희 ‘사냥개들2’ 만큼은 진짜로 만들었다. 진짜로 땀을 흘리면서 재밌게 치열하게 만들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사냥개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복싱의 리얼리즘을 잘 살려서였던 것 같다”면서 “시즌2는 정면돌파였던 것 같다. 어떻게 더 연습하고 복시을 더 깊게 파서 사실적인 날것을 보여줄까. 우리 배우들밖에 못하는 K액션을 보여주자는 마음이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냥개들2’는 내달 3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