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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김흥국, 이번엔 ‘선행나비’… 무료급식 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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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2.16 14:51:27

15일 탑골공원서 어르신 600명 식사 대접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내년 1월 보사노바풍 신곡 예고… 작사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김흥국이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활동 중인 가수 김흥국
김흥국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에서 열린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6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식사를 직접 대접했다.

김흥국은 16일 이데일리에 “고령화 시대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오갈 곳 없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 함께 봉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내년 1월 보사노바풍 신곡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 발매 소식도 전했다. 김흥국은 “가사가 굉장히 아름다운 곡으로, 작사에도 참여했다”며 “듣는 분들께 큰 울림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곧 녹음에 들어갈 예정이며, 곡이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5년 데뷔한 김흥국은 1989년 메가 히트곡 ‘호랑나비’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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