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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정보원·검찰청·경찰청·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유관 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임 차장은 “지난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에 기반 시설 보호가 담겼다”면서 “국가 경제의 생명선인 에너지 기반 시설이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배전 시설 공격받으면 정전…신속 복구 태세 갖춰야”
산업부·과기정통부·국정원 등 유관기관 회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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