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테팔은 지난 29일 서울 중학동 테팔 쿠킹스튜디오에서 '테팔리앙과 함께 떠나는 미식 여행'을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테팔리앙'은 테팔을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 중인 소비자를 일컫는 애칭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2회차에 걸쳐 10명씩 초정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집밥 메뉴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강사로는 쿠킹클래스 아틀리에 드 퀴진의 대표 유정아 셰프와 플레이팅 쿠킹스튜디오의 전임 셰프인 김기훈 셰프가 나섰다. 이들은 테팔의 인기 신제품을 활용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건 비기너 레시피와 유럽 가정식 레시피를 각각 3가지씩 선보였다. (사진=테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