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운재(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이 15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온기 나눔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직원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오곡밥·부럼 꾸러미 150세트와 쌀 40포대/10kg 등 50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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