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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免, 해외여행 비수기 노리는 30대 겨냥 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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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9.02.19 16:56:05

대학생 겨울방학 끝나면서 30대 매출 비중 증가
500달러 이상 구매시 ''추억의 뽑기'' 이벤트 참여 가능

(자료=신라면세점)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신라면세점이 겨울방학 기간이 끝나감에 따라 30대 내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턴 대학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감소하고 3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9%였던 30대 내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지난해 4월에 48%로 증가했다. 반면에 20대 내국인 고객의 매출 비중은 동기간 28%에서 20%로 감소했다. 해외여행 비수기를 겨냥해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30대 직장인들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30대 이상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오는 3월1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해 서울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정관장’ 홍삼 제품 △휴대용 마사지기 △‘듀퐁’ 양말세트 △‘불가리’ 비누 세트 △‘일동제약’ 마이니 다이어트 구미 △선불카드 5000원권 등의 경품이 걸린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별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신라면세점은 30대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 말론 런던 ‘와일드 블루벨 트래블 컬렉션’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 판매 △설화수 신라인터넷면세점 단독 ‘베스트 상품 기획전’ △에스티로더 ‘해피 뉴 이어 상품 제안전’ 등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시즌별로 주요 타깃 고객이 달라지기 때문에 국적별, 연령별, 성별 등 특징에 따라 선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점에서는 프랑스 고급 브랜드 ‘발렌시아가’ 아이웨어 임시매장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임시매장에서는 발렌시아가와 케링 아이웨어의 첫 협업 제품을 오는 3월31까지 아시아 전체 면세점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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