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근혜 파면]안상수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분권형으로 개헌해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7.03.10 14:19:41

안상수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분권형으로 개헌해야”
10일 보도자료 “광장에서 국력 허비하는 일 없어야”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것과 관련,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참담한 심정이다. 정치인으로서 자유한국당 당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헌정사에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이를 위해 다음 대통령 임기중에 반드시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으로 바꾸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헌재 판결이 난 이상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 각자의 소임을 다하자”면서 “더 이상 광장에서 국력을 허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박근혜·최순실 재판

- 法 "朴 특활비 수수 대가성 인정 안 돼"…검찰 '뇌물범죄' 부인 - 朴, '특활비 상납'·'공천개입' 징역 8년…국정농단 포함 '32년'(종합) - 法, 박근혜 '특활비 상납'·'공천개입' 혐의 징역 8년(1보)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