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류근중 위원장,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재수 위원장이 국내 최고(最高)이자 세계 5번째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롯데그룹 인사실장 윤종민 부사장, 신문화팀장 황용석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초고층부문장이 안전대책 및 산업재해 대처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을 안내했다.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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