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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주요 인공지능 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미국 대비 8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R&D) 전략이다. 정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가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임무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플리토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고신뢰성 데이터 큐레이션과 정밀 품질 관리 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설계부터 정제·가공, 검증 및 실증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전주기(End-to-End) 지원 체계를 제공해 AI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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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그동안 수행해온 정부 데이터 구축 사업과 산업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데이터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가 AI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 추진전략의 데이터 부문 협력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글로벌 데이터 구축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연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