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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영등포구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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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5.07.03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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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여' 윤리경영 일환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지난 2일 담배꽁초 상습 투기지역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인근에서 영등포구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공제회 임직원과 영등포구청 직원, 여의도동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의도역 출구와 흡연부스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들과 여의도동 지역 주민들이 여의도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교직원공제회)
담배꽁초 수거에 함께 힘을 보탠 정갑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매달 공제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여의도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으로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제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영등포구청 및 영등포구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여의도역 인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매달 자체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공제회는 연탄 나눔 봉사, 김장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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