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사내 상설 경영정책심의기구인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ESG 경영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파악해 회사의 지속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한 추진방안을 검토·부의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친환경에너지 도입과 탄소중립 달성 △인권경영 추진과 지역상생과 동반성장 강화 △윤리경영, 반부패, 조직운영, 규제혁신 고도화 등을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KOEN은 발전용량 약 10GW를 보유하고 국내전력공급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는 발전공기업이다. 에너지대전환 선두주자로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개발용량 1GW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국내최초 상업용 해상풍력인 ‘탐라해상풍력’, 세계최초 복층구조의 ‘분당연료전지 발전소’ 등 다수의 신재생전원을 건설해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도 칠레와 불가리아의 태양광사업,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 네팔 카트만두 수력발전소 건설을 진행하는 등 ‘K-에너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성장을 선도해 국가발전과 국민복지에 이바지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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