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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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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7 12:08: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2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강정화 부원장이 강사를 맡아 ‘평생 풀 뽑고 풀 심으며 배운 식물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 부원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생존 방식과 계절별 관리 요령, 식물별 특성에 맞는 정원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이어갔다.

‘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는 정원과 식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 대상 무료 공개 강의다. 기후 위기 시대 정원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지구를 돌보는 오가닉 정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 ▲‘정원과 함께 공생하는 곤충 이야기’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영국 정원에서 배우는 정원의 태도’ ▲‘사계절 궁궐 정원 즐기기’ ▲‘정원으로 시작한 제2의 인생’ 강의가 이어진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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