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은 ‘플라이트 투 퀄리티(품질 자산 선호)’ 트렌드에 대응해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밸류애드(가치부가)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1년간 공용부, 오피스, 리테일 공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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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아연, 동양생명, GS건설 등이 임차해 있고 세계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입주 예정이다.
코람코는 지난 7월 공용로비, 주차장, 오피스층 일부 및 컨시어지 등의 우선 개방으로 업무시설 리뉴얼을 완료했다. 이번 상업시설 전면 개방으로 전체 공사를 완료하고 자산의 품질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타워1의 7층 전체를 임차기업 전용 컨시어지 라운지로 조성했다. 또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 운영을 맡겨 프리미엄급 식음·휴식·비즈니스 공간을 선보여 입주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상업시설 전면 개방으로 주변 직장인들과 일반 고객들의 호응까지 이끌어내 이곳을 지역의 거점 복합명소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람코는 상업시설 구성과 운영을 신세계프라퍼티에 위탁해 ‘스타필드 애비뉴’로 재탄생시켰다. ‘스타필드 애비뉴’라는 이름에는 애비뉴(길)이라는 의미와 스타필드의 가치를 더해 다양한 브랜드와 사람, 경험이 교차하는 복합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스타필드 애비뉴는 그랑서울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1900평 규모 공간에 미쉐린 셰프 다이닝, 글로벌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40여 개 매장이 입점했다. 이를 통해 ‘그랑서울’은 단순한 업무시설을 넘어 업무, 미식, 문화가 결합된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코람코는 이번 리뉴얼로 빌딩의 하드웨어 뿐 아니라 입주사의 만족도, 운영의 효율화, 공간 경험 차별화 등 소프트웨어 혁신을 접목해 자산의 장기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부문장은 “그랑서울은 입지와 규모, 운영 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트로피 자산”이라며 “이번 리뉴얼로 공간의 물리적 품질 뿐 아니라 브랜드와 운영, 경험의 가치를 함께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코람코는 앞으로도 자산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해 플라이트 투 퀄리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서 투자자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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