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LG마그나 설립 후 당사는 마그나와 밸류체인 전 분야에서 협업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제조ㆍ구매 경쟁력 확보와 신규 거래에서는 신규 수주 분야에서 관련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북미 거래선 외에 유럽 아시아의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면서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성과가 있었다. 매출 측면에서 순조로운 중장기 목표 달성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빠른 개선이 예상된다.”-27일
LG전자(066570) 4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