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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택시는 카이스트에 연구센터 부지 및 건설비를 제공하고 관련 기반을 조성해 줄 것을 약속했고, 카이스트는 연구인력을 참여시키며 고급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산학공동연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삼성전자와 카이스트는 공동으로 국가 핵심 반도체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세부적인 운영규모 및 운영비 장비비 등은 삼성전자 내부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곧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도체특위는 “우리나라 반도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카이스트와 삼성전자의 합의가 반도체 고급 인력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카이스트와 삼성전자, 평택시가 마지막까지 논의를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도체특위는 반도체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시급한 인프라 지원 및 세제지원 방안, 그리고 인력양성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력양성 분야에서 성과조정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합의가 반도체 인력양성과 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봤다.
반도체특위는 “특위에서는 이번 카이스트 계약학과 성과 외에도 인재양성을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내일(30일) 과기정통부와 고급인력양성과 R&D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교육부와도 첨단학과 정원조정제도를 포함한 여러 대책들을 논의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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