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기독자유통일당, 지역구 후보들 사퇴…"보수진영 승리 돕겠다"
구독
신민준 기자
I
2020.04.09 15:50:55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양세화·서보구·이주애 후보 사퇴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기독자유통일당의 지역구 출마 후보들이 사퇴했다. 보수진영 후보를 단일화해 승리를 돕겠다는 취지다.
자유통일당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세화 종로구·서보구 오산시·이주애 경기 동안을 후보가 사퇴했다.
이들은 “난립한 후보들로 인해 보수 진영의 승리가 멀어져가는 현실에서 후보직을 양보하기로 결정했다”며 “보수 진영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드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들은 현명하신 국민들께서 올바른 선택을 해주실 것을 확신한다”며 “그간 저희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
총선
#
기독자유통일당
주요 뉴스
머스크, 한국 저출산 또 경고.. "인구 3분의 2 사라질 것"
구글 지도 따라갔다가…15m 높이 다리서 추락해 3명 사망
"납치된 반려견으로 '개소주' 만들고 속죄?"...도살업자 미화 논란
19세기 '코란'도 살려낸 한국 기술력에 전 세계서 'SOS'
변심한 애인, 그 끝은 ‘파국'…8세 아들 앗아간 현관문 앞 그림자[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