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갑을메탈(024840)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6억6700만원으로 21억5000만원 적자였던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21억1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가 줄었다. 매출액은 1060억3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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