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 ‘국민소통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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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1.14 11:12:49

인터넷소통협회·과기부 대한민국소통어워즈 결과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민 소통 공로로 공공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KTL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국가정책 및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국민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4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소통협회(KICO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매년 소통대상, 인터넷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디지털콘텐츠대상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성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기업·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KICOA는 소통지수, 콘텐츠경쟁력지수 측정, 전문가 및 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기업·기관을 평가했다. 이 결과 KTL은 올해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자율주행, 전기차 등 다양한 시험인증 분야 소식 전파와 정부정책 지원 소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 및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신성장동력 발굴·육성으로 첨단 산업국가 도약(국정29), 주력산업 혁신으로 4대 제조강국 실현(국정30) 등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세부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KTL은 이같은 정부정책의 배경 설명과 더불어 이와 관련한 소식들을 언론보도를 통해 적극 소통하고 관련 표준, 인증제도, 교정서비스, 산업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국민들과 소통했다.

또한 KTL이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걸친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시험평가 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제공했다.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이 외에도 KTL은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해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소식을 공유했다. 웹툰 작가와 협업한 인스타툰, 기실맨(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일일 실습생) 시즌2 등 정보 전달과 재미를 겸비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KTL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기관이 노력해 온 정부정책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4관왕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TL의 전문 역량을 살려 정부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험평가 및 기반구축 등 정책 지원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산업기술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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