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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道·지작사 공동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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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21 14:41:06

오는 31일 개막해 사흘간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려
주한미군·방산기업 참가…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번달 말 양주 가납리비행장에서 드론을 비롯한 군 관련 장비를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이번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2025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제공)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드론봇 페스티벌은 육군의 첨단 드론봇·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비전을 국민에게 선보이고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주한미군이 함께해 규모와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오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 △군(軍) 시범 및 축하비행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첨단장비 전시 및 체험 △경연대회 △발전 세미나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수리온 헬기 및 장갑차 탑승 체험 △드론 스포츠 △VR 리듬 게임 △군장비 3D 입체퍼즐 조립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첫날과 둘째날 저녁에는 민·군 상생음악회와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광적면 상권 연계 양주사랑카드 20%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LIG넥스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방산·드론 기업들이 참여해 정찰·타격·수소드론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민·관·군 드론봇 발전 세미나’로 드론봇 체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강수현 시장은 “민·관·군이 함께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봇 페스티벌은 군부대를 개방하는 행사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 해야하고 당일 방문 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 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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