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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해결해달라”…오찬하던 화성시장 폭행한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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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9.16 15:17:59

기관장 오찬하던 식당 찾아가 범행
정 시장, 넘어지면서 타박상 등 입어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민원을 해결해 달라며 정명근 화성시장을 폭행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전세 피해방지 지원 상담센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6일 7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당에서 정 시장을 밀치고 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규제를 풀어달라는 민원을 시에 제기해왔는데 이날 정 시장이 지역 기관장 등과 오찬하고 있던 식당으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시장은 A씨가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자 밖으로 나가 이야기를 듣던 중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으로 정 시장은 넘어지면서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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