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한 결과 약 73%가 청약 신청을 했다.
지난해 본청약을 진행한 인천계양의 경우 높아진 분양가로 사전청약자 절반가량이 본청약을 포기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데 반해 고양창릉은 분양가가 올랐지만 서울과 근접한 입지와 GTX 등이 높게 평가되면서 앞선 사전청약의 흥행 실패를 깨고 비교적 높은 본청약 접수율을 기록했다.
일반공급은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 포기로 입주자 모집공고 당시보다 373가구가 늘어 총 610가구 모집에 3만 2451명이 몰렸다.
A4블록은 20대 1, S5블록은 96대 1, S6블록은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S5블록 84㎡의 경우 410대 1을 나타냈다. 앞서 165대 1을 기록했던 사전청약 당시 경쟁률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S5블록과 S6블록 74㎡도 세자릿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블록별로 △A4블록 55㎡(292가구 모집에 5768명 신청) △S5블록 51㎡(74가구 모집에 2263명 신청) △S5블록 59㎡(81가구 모집에 6784명 신청) △S5블록 74㎡(32가구 모집에 4199명 신청) △S5블록 84㎡(15가구 모집에 6147명 신청)이었다.
S6블록 59㎡는 87가구 모집에 4366명이, 74㎡는 29가구 모집에 2924명이 신청했다.
고양창릉은 앞선 19일 특별공급에서도 9000명 가까운 무주택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 내 2개 블록(S5, S6) 특별공급에는 8886명 신청하며 5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 계약체결은 5월로 예정돼 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