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메타플랫폼즈(META)는 지난 2분기에 광고 매출 성장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1일(현지시간) 메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8% 오른 51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3% 증가한 13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주당순이익(EPS)은 5.16달러로 전년 대비 급증했으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0억7000만달러로 이 역시 월가 전망치인 382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특히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해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는 또한 이번 3분기 매출이 385억달러~410억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383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 인공지능(AI)은 올해 말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어시스턴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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