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재정준칙 곳곳 ‘구멍’…시행마저 5년뒤로 미뤘다
-“대주주 요건 확대 안돼” 동학개미에 힘싣는 與野
-모바일 동네 장터, 중고거래 새장 열어
-내수엔진 풀가동 車판매 올 첫 증가
-기업인 입국제한 완화, 한일 관계 숨통틀 계기 돼야
-소액투자자 공모주 청약, 기회 넓히고 문턱 낮추자
△종합
-[줌인]부상도 못 막은 강철 ‘SON’…차붐 넘어 빅리그 득점왕 겨눈다
-기업인·유학생 日비자 발급 재개…이달 중 단기 출장도 허용
△종합
-“60억짜리 땅 살 때 5000원만 냈는데 세금은 대지주만큼 내라는 꼴”
-“납세대상 급증, 가족 합산과세에 행정부담 과도”
-동학개미 “현대판 연좌제” 반발 거세자…靑 일단 관망모드
△종합
-1차 검사 양성 은폐, “곧 퇴원” VS “중증상태” 혼선…불신 자초한 백악관
-바이든-트럼프 격차 ‘두자릿수’로 벌어졌지만…6개 경합주서 승패 갈릴듯
△종합
-이웃끼리 직거래하니 사기·바가지 걱정 끝…1000만 국민앱 대열 합류
-옛날전화기·맷돌·선박 거래…잃어버린 반려견 찾기도
-AI로 검수…전문 판매업자·되팔이꾼 걸러내
△종합
-코로나 뚫은 완성차, 21개월만에 판매 반등…내수 이어 해외도 회복세
-美시장 한국차 점유율 9% 육박…‘9년 만에 최대’
△정치
-김종인 “노사관계·임금 유연성 후진적”…‘노동법 개정’ 새 화두 제시
-與지도부 “한류도 국위선양”…BTS 병역특례 급물살타나
-이낙연, 대기업 사장단 만나 ‘기업 규제 3법’ 우려 듣는다
-“강경화 대국민 사과해야” VS “개인적 사생활일 뿐”
-폼페이오, 강경화에 전화 “방한 연기 양해 부탁”
△경제
-국가 채무 65% 넘어도 재정적자 2%면 OK…경제위기 땐 안지켜도 돼
-한전 ‘베트남 화력 발전’ 예정대로 추진
-5년간 예산 절반도 못 쓴 사업 1200개, 아예 한푼도 안쓴 사업도 327개 달해
-신산업 힘주는 폴리텍대…바이오·반도체 등 교수 81명 채용
△금융
-“성과급 토할 수 있는데…펀드·보험 누가 팔겠나”
-신한금융, 신한BNPP 완전 자회사화 추진
-[현장에서]늘어나는 금융권 해킹 시도…‘하인리히의 법칙’ 잊지 말아야
-금감원, 로펌에 DLF피해 고객 거래정보 넘긴 하나은행 직원 징계
△미래기술
-수소전기차 심장 ‘연료전지’…1960년대 우주선에 첫 탑재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④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활용분야 무궁무진”
-실물 없는 니콜라 급제동…양산 성공 현대차.도요타 질주
△산업&기업
-가전·모바일 불티…삼성.LG전자 3분기 반전
-테헤란로 한복판에 나타난 표범
-벤츠 게 섯거라…BMW ‘뉴 5.6’ 동시 출격
△산업·바이오
-앨러간 거친표면 인공유방 부작용, 국내 희귀암 환자 또 발생…3명째
-결제 수수료, 카카오페이 낮추는데 네이버는 “….”
-가성비 끝판왕…삼성 ‘갤S20FE’, LG ‘윙’ 내일 출격
-‘3사 합병’ 삼광글라스, 종합에너지 기업 ‘SGC그룹’ 새출발
△소비자생활
-“돈 벌며 산책”…‘도보배달’ 뛰어든 여성들
-홈플러스 ‘혼합수수료’ 연말까지 면제
-‘메로나’ 꼭 닮은 ‘메로메로’ 표절일까, 장르 유사성일까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불확실성 속에서 선택과 집중…페르시아 무너뜨린 ‘알렉산더의 대전략’ 최영진 교수 지상 강의
-다른 문화·종교 품은 알렉산더 ‘헬레니즘 시대’ 기틀 만들다
△증권&마켓
-빅히트 공모 수익률…‘마통 뚫어 투자>공모주 펀드’
-3분기 신규 상장 34곳…코로나에도 3년내 최대 활황
-기관 물량 풀리면서 SK바이오팜 10%하락
△증권
-연환산 배당수익률 6%…‘변동성 장세’ 재평가 받는 리츠株
-‘자금세탁 방지 관리 미흡’ 금감원, 신영證 개선 요구
-[현장에서]돈 꿔준 사람이 인수하겠다 팔걷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전 ‘아이러니’
-이지스운용, 삼성월드타워 공개 매각
△문화
“소통·공감없는 공연예술은 독백에 불과,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무용의 행복 전할것”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장병호의 픽 창작뮤지컬 ‘광주’
-성우 열연, 배경음악 몰입감 높여…‘소설’ 오디오북 인기
△스포츠
-골프에 정석은 없다 변칙 스윙 전성시대
-멜 리드 “나는 역경 즐기는 투사”
-가르시아 “코로나19로 돌아가신 삼촌께 우승 바쳐”
-배상문·김민휘, 콘페리 투어서 공동 15위
-美언론 “최지만, 양키스와 ALDS 1차전 4번타자”
△피플
-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文정부 ‘결과 평등’에만 치중…불평등 해소는 노사가 직접 해야”
-이성희 농협회장 “쌀값 안정·농업소득 증대에 최선”
-공정위 첫 민간 경제분석가 채용
-노벨 생리의학상에 히비 올터·찰스 라이스 등 3명
-日출신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19로 별세
△오피니언
-[목멱칼럼]이종우 이코노미스트, 증시에 드리운 탐욕의 그림자
-[생생확대경]담배 유통추적시스템 구축은 과유불급
-[기자수첩] 외교부 장관 가족의 ‘내로남불’ 처신
△부동산
-두 달 새 60만원 치솟아…세입자, 월세 내느라 허리 휜다
-지난달 서울아파트 전세 두 집 중 한 집 4억 넘어
-20대는 갭투자, 10대는 상속받아 서울서 집 샀다
-국내 최대 부동산카페 방문자 수 반토막…관망세 접어들었나
△사회
-‘원격수업에 학습격차 심화’ 등교 확대 추진…대형학원도 다시 문 여나
-檢 직접수사 범위서 ‘사이버테러 제외’…법조계 우려 목소리
-檢 ‘사자명예훼손 혐의’ 전두환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마스크 안하면 과태료 10만원’ 턱스크.코스크 단속은 어쩌나
-月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3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