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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委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 홍보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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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28 12:12:26

市, 포천 캐릭터 ''포우리''와 홍보영상 촬영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시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경기 양주시는 시 SNS 캐릭터 ‘별산’이 포천시 캐릭터인 ‘포우리’와 함께 양주시 회암사지와 포천 가든페스타 현장을 방문해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오른쪽)이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현장을 찾아 포천시 캐릭터인 포우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영상 촬영은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와 글로벌 확장편 ‘세계유산을 향한 별산의 여정’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지자체 캐릭터 간 공동 콘텐츠 제작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공감대를 넓히고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서 볼 수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2029년 본등재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현장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회암사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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