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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앞서 A 씨는 지난 2월 말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몇 시간이 지난 뒤에야 119에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객실 화장실에서 숨을 거둔 신생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기의 사인을 ‘익사’로 추정한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하기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 당시 ‘임신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해 범행 의도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그가 출산 전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기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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