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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관내 통장과 지난 7월 구성된 ‘동작 레디액션 팀’이 11월까지 전등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레디액션 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 모델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빌라관리센터 매니저는 현장을 방문해 해당 공동주택에 적합한 전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등 교체는 무상으로 이뤄지지만, 주민은 페트병이나 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구는 주택가의 자원 재순환을 이끌고, 주민 참여형 ESG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동작구는 지난 3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빌라관리센터를 도입하고 전문 관리인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10월 중순까지 △청소 △주차 관리 △안전 순찰 △시설 유지 등 민원 4429건을 처리하기도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빌라 등 다세대 주택 공용부분의 조명시설을 개선하면 야간 범죄를 막는 셉테드(CPTED) 효과를 비롯해 낙상 사고 예방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빌라관리센터를 확대하고 활성화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의 표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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